꽁주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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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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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5

#꽁주 이야기]
 
꽁주 / 2살 /  / 4kg
 
 

차가운 벽과 축축한 땅으로 둘러싸인 보호소가 이 녀석에겐 세상의 전부입니다.
 개체수가 많아 일일이 사료를 먹일 수도 없고 알아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제때 예방 접종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이 낯선곳에 적응하여 스스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작은 세상에 갇혀버린 이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고
더 큰 사랑으로 너희를 품어줄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걸 꼭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꽁주는 꽁꽁이네서 구조됐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의 조심성있는 성격으로, 한 사람만 사랑하는 민들레같은 성격의 아이입니다.^^
활동가 중 한 분을 유독 좋아해 따라다닐 정도로 충성심도 강한 편입니다.
 
 
 
 
낯선 사람들이 집에 오거나 만지려하면 서슴치 않고 물어버리고 나갈때 까지 짖어댑니다.
다른 강아지들과는 대체적으로 잘 지내지만 가끔 귀찮게 하는 아이들은 따끔한 맛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똑똑한 꽁주는 어린아이들을 무시하는..행동도 서슴치 않고 하지요..^^;;
그리고 남자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린 애기도 물려고 달려가고 성인 남자분들도 몇 분 물리셨습니다.ㅜ.ㅜ
 
 
그렇지만  주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상상할 수 없는 충성심을 발휘합니다~
 
 
애교는 이루 말할 수 없고 말도 잘 듣는 꽁주..^^
 
 
사람손이 그리워서 인지 만져주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그런 모습이 가끔은 애처로운 아이입니다.
 
 
꽁주의 필살애교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카라 입양카페 아름품으로 오세요~~^^
가족을 기다리는 꽁주에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꽁주를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