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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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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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0
 
 
[ #루시 이야기]
 
루시 / 2살 / 女 / 3.8kg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발정이 난 암컷 고양이 루시는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길냥이로 살아가는  바깥 생활은 춥고, 무서워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듯,
애기 울음 소리와 같이 계속 발정 난 울음소리를 외쳐대던 루시.
 
 
아파트 단지 나무 숲에 숨어있던 루시를 놀이터에 놀던 아이들에게  발견 되었고, 
누군가 분명 주인이 있을 거라 보였습니다.
 
 
사람 손이 닿으면 납작 엎드려 작은 포복의 걸음으로 '어우우' 발정 난 울음소리를 크게 외쳐대던
루시는 아파트 관리실을 통해 방송을 하고 전단지를 부쳤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루시를 임시보호처로 옮겨 보호하고 있었지만, 루시의 울음소리는 2주가 지나도 멈추지 않았고 혹시 어디가
아픈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카라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진한 결과 별이상은 없이 발정상태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선생님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서둘러 중성화 수술을 하였고 현재는 회복중에 있습니다.

 
약간은 예민한 성격이고 사람손을 거부 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완전히 열지 않는 상태입니다.
조용한 성격이며, 아름다운 긴 털과 우아한 꼬리가  매혹적인 루시~
 
루시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 아이들을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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