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돌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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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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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돌이 이야기]
 
꽁돌이 / 6살 / 男 / 5kg
 
차가운 벽과 축축한 땅으로 둘러싸인 보호소가 이 녀석에겐 세상의 전부입니다.
개체수가 많아 일일이 사료를 먹일 수도 없고 알아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제때 예방 접종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어미의 따뜻한 정을 알아버리기 전에 이미 이 낯선곳에 적응하여 스스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작은 세상에 갇혀버린 이
아이에게 더 넓은세상이 있고 더 큰 사랑으로 너희를 품어줄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걸 꼭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꽁돌이는 푸들 탁구와 함께 2년 전 같은 곳으로 입양을 갔었습니다.
보호소에서는 꼬질꼬질 했지만, 입양 가는 날에 꽃단장 하고 설레 하던 꽁돌이.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할 줄 알았던 아이들.

 
2년 뒤 꽁돌이는 다시 유기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착한 꽁돌이는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요.
오히려 꽁돌이에게 미안해하는 우리를 의젓한 모습으로 위로해주죠.

 
특유의 친화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금방 녹이는 꽁돌이.
어느 방문자이건 짖지도 않고 환하게 환영해주는 착한 꽁돌이 입니다.

 
이제 꽁돌이 나이 6살입니다. 입양이 되면 다시 파양되지 않고 평생 살 수 있는 가족을 찾습니다.
착한 성격에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집에서 지낼때는 이곳저곳 마킹을 하지는 않아요.
패드 위에 팻트병 하나만 있으면 오케~
 
꽁돌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 아이들을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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