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고(입양완료)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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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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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32


[ #건고 이야기 ]


건고 / 생후 7주 / 남 / 700g


누군가에게 구조가 되어 박스에 참치캔과 우유와 함께 담겨 카라 센터에 도착한 건고를 소개합니다.

처음 활동가들을 보고 호랑이로 돌변하여 하악질을 연신 발사하는 건고......건방진.....고양이...

그래서 건고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네요...ㅡㅡ;;

일단은 애칭으로 저희는 건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하악질을 해대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천사 같은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 좀 보세요~

턱시도도 아닌 것이 젖소도 아닌 너희 정체는 무엇이냐~~~?


하트가 뿅뿅입니다~♡♡

이런 매력적인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트가 뿅뿅입니다~♡♡

이런 매력적인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쪽으로 봐요~


반대쪽으로 봐도~안 예쁜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쿠야~이렇게 예쁠 수가....................

구조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악질을 연신 내뱉던 건고는 간호사 누나 손에 잡혀 클로즈업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애교도 많답니다. 


건고는 구조가 된 후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상은 없고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제 태어난지 6~7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조만간 1차 접종 예정에 있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아 외동으로도 좋겠지만 둘째로 입양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건고에게는 좋은 기회 일 것입니다.

사랑스런 건고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댓글 1

이태훈 2017-07-01 17:51

성북구 길음동입니다. 이미 세살된 러블 한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꼭 저희가 길러보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내과의삽니다. 010 6523 7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