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여행을 가게 되서
훈련소 겸 호텔링 하는 곳에 강아지를 맡겼습니다.
맡긴 지 4일 만에 죽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죽었다고 주장하는 상태구요
지금 부검맡긴 상태예요
원래 무척 건강한 강아지였구요..
그 안에는 cctv가 없어서 증거확보가 어려운 상태예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지..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 건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지 말씀 부탁드려요 ㅠ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카라입니다. 지인의 반려견이 죽은 상황이라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프실 듯 합니다. 이 사안의 경우 부검 결과를 확인하여 동물학대 혹은 호텔링 업체측의 선관의무 위반 등이 확인된다면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검 결과를 확인해보시고, 혹시 추가적인 자문 등이 필요하다면 다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카라 2018-08-09 11:58
안녕하세요 카라입니다. 지인의 반려견이 죽은 상황이라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프실 듯 합니다. 이 사안의 경우 부검 결과를 확인하여 동물학대 혹은 호텔링 업체측의 선관의무 위반 등이 확인된다면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검 결과를 확인해보시고, 혹시 추가적인 자문 등이 필요하다면 다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