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인사를 합니다.

  •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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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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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3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저는 학대가 너무나 싫은 한사람으로서 동자연에서 한일년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정말사랑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단걸 느껴서 해피빈과 틈틈이 동물에 관심을 가지다가 ㄱ직업이 써비스업이다보니 시간적여유가 허락지않아 봉사를 하지못하고 있는데 올해는 꼭 봉사활동을 시작해보고자 카라에 가입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손길로 사랑이 닿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함께하던아이들 두마리를 떠나보내고 심적으로 힘든시간이였지만, 반려견들의 사랑은 가득한 한사람입니다....

댓글 1

KARA 2015-01-28 10:07

안녕하세요 박경미님~ [동물 가족 소개해요]에서 사진 봤어요~ 사랑이 깊은 만큼 이별의 슬픔도 깊어지지요,, 반려견이 남기고 간 훈훈한 사랑이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골고루 나눌 수 있기를 ,, 우리 카라도 도와드릴께요 봉사가 3월부터 준비중이라서 조금 기다려주시구요,, 카라의 다른 활동도 관심가져주시고,, 의견주세요 ,, 반갑습니다 박경미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