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말티즈 한마리를 5년째 키우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ㅎㅎ직장에서는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 얼마전에 길냥이가 새끼를 6마리나 낳아서 보살펴주다가 길냥이가 새끼들을 데리고 이소를 하였습니다...ㅜㅜ그 후 어미만 사료먹으러와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새끼들은 어쩌고 있을까 걱정하다가 고양이라서다행야이 라는 카페에 들락이게 되었고 거기서 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제 눈앞에 있는 길고양이들 말고도 지켜주고 보살펴줘야 할 애들이 너무너무 많다는걸 홈페이지 구경하면서 알게되었구요. 꾸준히 후원하면서 예쁜아가들이 행복해지길 바랄거에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