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대단한 기자는아니지만, 자동차 쪽에서는 저널

리스트이자 컬럼으로 밥을먹고 사는 인간인지라. 

두가지 사안만 한번여쭤보고싶었습니다. 

첫번째 확인부탁드리고싶은 부분입니다. 입양에대한 저또한 너무 좋은제도이며 좀더많은 사연과 강아지들과 사람과의 맺어진 슬프면서도 또 생활속에오는 잔잔한행복 웃음

    전 이부분에 비록 언젠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겠지만 이아이들로통해 즐거웠고 웃을으있었고 행복했으니까, 내가 외롭고 괴로울때면 옆에서 위로해주는 그런 존재로

    전 강아지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일부 보호소의 번식농장에서 건강을잃거나 더이상 가치가없는 존재라면서 버리는 작태를 또 보호소에서는 돈을내고 사온다는게 맞는건지

확인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불쌍한 아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동정심을 유발하여 십시일반 안타까운마음에 후원을하면 그중에 많은 자금을 횡령하고 강아지들은 그냥 돈벌이수단이었던거겠죠? 정말 이런무책임한 곳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진짜 선량한 분들 그리고 결국피해보는건 또 강아지들이기때문이죠.

두번째입니다. 

강아지번식장의 팩트체크입니다. 저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기때문에 비윤리적인 번식행위는 엄벌에처해야하는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얼마전 댓글에 이런 내용의 댓글을본적이있습니다. 

번식장 강제 촉진제 투여하지 않습니다 여지껏 보호단체 대표들 거짓말에 속아오신것입니다 저는 40여년 개들을 길러왔지만 발정촉진제 본적도 없어요 돼지 생리불순 치료약은 있다고 합디다 1년에 3~5번 번식 거짓이고요 배갈라 새끼뽑고 이것도 거짓말 유기견 발생의 원인 이것도 순 거짓말입니다 제 글 검색해보세요 현재 보호단체 대표들 방송출연도 못한잖아요 거짓말들이 탄로가 나서 그런것입니다 님 인천이시니까 저도 인천 논현동이 집입니다 자세한 내용 알고 싶으시면 저한데 연락주세요, 전 언제든 이분과만나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진실인지 선의의 보호소 봉사자님들과 피해를 보는 강아지가 없도록 또 선량한 보호소 소장님들이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