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라
  • 2017-09-04 14:52
  • 230

    길냥이문제로 문의드려요.

    연남동 사무실에서 돌보고 있는 길냥이이고 이름은 "천식이"입니다.


    2015년 여름즈음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천식이 어미도 이곳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2016년 봄에 천식 증상이 있어서 합정에 있는 카라 병원에서 약을 지어 먹인 병력이 있습니다.

    원래 태어나고 얼마 안되었을때에도 한 쪽 눈을 잘 못 떴었는데

    천식이 낫고 나서  괜찮아 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출산을 하고 현재에도 임신 중인 것으로 짐작되는데

    한동안 오른쪽눈에 진물이 생기는 것 같더니

    오늘 보니까 눈동자가 왼쪽과 오른쪽이 다르고 아픈 쪽 눈(오른쪽)의 동자가 더 작네요.


    포획을 할 수가 없어서 병원에 데리고 가기는 힘들고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ㅜㅜ







    정미영2017-09-09 19:07
    참... 새끼를 가지고 있는 중이라면 치료를 바로 받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덫에 들어가면 스트레스 받을 게 뻔할텐데요. 동물병원의사와 상의하고 결정하는 게 옳을 듯 하네요.

    정미영2017-09-09 19:05
    이렇게 돌보는 분이 있어 반갑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사무실 근처에서 마음놓고 돌보는 모습이라 부럽네요. 카라 사무실에서 덫으 대여해 준다니 치료가 가능하시겠네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카라2017-09-05 09:40
    길냥이 돌봄은 중성화와 먹이 돌봄이 같이 이루어져야 길 고양이들의 복지가 향상됩니다... 직접 구조를 원하시면 카라 통덫 대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사무실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