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회원가입을 했는데 인사드릴 틈도없이..
카라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길냥이 밥을 주는데
입에 고름이 가득하여 줄줄 넘쳐흐르고있어요. 눈은감겨있고
숨도 못 쉬고 있어요.
이아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요.
통덫도 없고 병원비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박수경 회원님 일단 전화 통화로 안내해드렸습니다 .^^
카라 2018-03-26 14:33
박수경 회원님 일단 전화 통화로 안내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