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님, 사랑합니다.^^

아직도 참석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ㅠㅠ 고민하지마시고 그냥 오시면 되요..혼자라고 걱정마세요!! 작년 파티를 생각해보면... 까페에서 이름만 보았던 분을 직접 뵙고 나니 급 반가움에 저도 모르게 인사했구요 옆에 앉으신 50대 언니(?) ..정회원은 아니셨지만 아파트 분리수거하다가 모임을 알게되어 나오셨다는 재밌는 이야기와 또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아이들과 반송원 봉사활동 다녀온 이야기들을 나눴어요, 그리고 카라의 활동들을 정리해서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