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 건물 어린 시츄 세마리 방치학대하고 있어여.어째야하나여

  • 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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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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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

앞 건물 옥상에 어린 시츄 세마리 주변에 슬라브인지 벽돌인지 깨져있고 주변은 똥 투성이에  아이들 상태도 아주  엉망이고  이 더운날 물한방울 사료 한톨 없이 말 그래도 방치 및 학대 당하고 죽을날 받아놓고 있는것같아여. 건물 입구가 번호키라 그 건물 들어가지도 못하고 급한대로 고기삶아서 멀리 던져줬는대  땅바닥에 떨어진 고기 똥과 함께

허겁지겁 먹고있는거 보고 참담하고 분노가 치밀어여. 그 건물 입주민도 있고 일층에 꽃가게 옷가게도 있는대 아무도 모르는걸까요??알면서 모른척 하는걸까요??

이 더운날 물이라도 좀 주지  물도 없이 아이들 빈그릇 핡는거 보고 어제 강사모에도 사진과 글 올리고  지역 맘까페에도 글 올렸지만  전혀  도움을 줄 분도 없고 방법도 없네여

그 건물 입구 현관에 옥상에  개들 키우는거 이해한다고  물좀 주시고 신경 조금만 써달라고 메모붙이고 왔지만  전혀 반응이 없네요.경찰신고도 했는대 경찰분들도 주인이 있는지 여부와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만나는 볼수있지 그 건물에 무작정 가지 못한다고 하시고.,,,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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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카라 2019-06-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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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회원님 너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개입하셔서 도움 주시려는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새로 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들의 보살핌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질병을 유발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경우 처벌이 가능합니다. 사진자료들을 확보하셔서 인천시 동물보호 담당관에게 자료와 함께 시정을 요청해 주세요. 저희에게도 사진 자료과 함께 다시 글 올려주시면 상황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다시 조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학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인지 아이들이 전혀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것이 맞는건지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자료를 확보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당장 먹이나 물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런 문제를 경찰과 지자체 담당관에게 강하게 어필하여 좀 더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하여 관철해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