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아쿠아플라넷)) 불쌍하네요..

  • 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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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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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

작은금액이지만, 매월만원씩 몇해 후원하고

봉사활동, 신문지 드림을 해오면서

나는 돌고래쑈, 동물원을 가지 않겠다했는데..

아기가 생기니 아기에게 동물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더커졌네요... 하여 본론은

일산아쿠아플라넷을 방문했습니다.

30도가넘는 숨막히는 날씨였어요.

2층,3층 물고기를 구경하고 5층옥상?에갔는데

더워서 숨이막히더군요.

토끼,당나귀,등등 가장 마음에걸렸던 부분은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작게 만들어진 그늘막은

양들이 들어가기는 협소하구요. 

울타리옆으로 생긴 좁은 그늘에 일자로 서있는 모습

모두들 안타까워했습니다. 다른동물들도 

만들어져있는 그늘막은 너무 작아요..마음이쓰이네요

더 더워질텐데요. 카라에서  피드백하면 개선되지않을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글자적습니다..


댓글 1

카라 2019-07-16 15:19

이미정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수족관(동물원도 마찬가지)의 대부분은 동물복지 중심이 아닌 관람객이 편하게 관람하고 먹이도 주고, 또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사람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상에서도 확인되는 바와 같이 외부에 그대로 방치되다시피한 부분도 있고, 차양막과 같은 소위 돈이 드는 부수적인 일들에 대해 신경쓰고 있지 않는 곳도 태반이지요. 이미정님이 제보한 곳도 그런 곳 중 한 곳입니다. 전국 100여 개가 넘는 수족관과 동물원을 하나하나 실태 파악하여 지적하기에 한계가 있지만, 꾸준히 열악한 곳들을 모니터링하며 해당 동물원/수족관은 물론, 법률적 부분에서도 개선하도록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