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이가게
  • 2017-11-11 22:41
  • 108

    맹견확대지정 막아주세요ㅠㅠ

    많은 사람들이 입마개하라고 하면 불편하지만 할 수 있으니까 편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도 많을겁니다.

    우리 아이는 입마개를 안하려고 하고 대소변을 다가서만 합니다.

    입마개훈련에 한번 실패했습니다. 법안과 상관없이 병원진료등을 위해서 다시 훈련 시켜보기는 하겠지만 모든훈련이란게 끝내 안되는 아이들도 있잖아요.

    입마개를 처음에 잘못해서 안하려고 하는게 엄하게 혼내서 순응하는 때가 있는데 그 기회에 급히 채우다가 거꾸로 채우는 바람에 눈이 박히고 끈은 조여지지 않고해서

    풀었다가 다시 채우려니 으르렁거리고 깨물어서못했고 그후로는 뻔하죠.

    진파트인데 만일 진도개나 세파트 그 혈통이 맹견이 되면 우리아이도 입마개해야하고 훈련이 안되어서 밖에 못나가면 대소변을 못누고 그럼 병걸려 죽으라는건지

    아니면 안락사라도 시켜야되나요! 저는 절대 우리 아이 안락사 안시킵니다. 대소변 못눠서 병들어 죽어가는거 보더라도.

    황당한 법안 때문에 왜 개들이 죽어야하지요?

    만일 그런법안 제정되면 동뭃보호단체는 아무 힘이 없이 따라야하는건가요?

    촛불집회던 대규모 항의던 적극적 방지운동을 부탁드려요 ㅠㅠ

    이미 모든대형견입마개운운하는데 거기엔 중형견도 포함될거같아요. 왜 동물보호단체가 조용한지 이해가 안가요.

    참고로 국견인 진돗개가 맹견이 되면 세계적 망신을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