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깽이 임보해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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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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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날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를 듣고 그 고양이의 사료를 챙겨주기 시작한 캣맘입니다.

발견당시로 3일후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구조를 하고 싶었으나 워낙 날쌔고 빠른 녀석이라 잡지 못하고

빨리 낫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료만큼은 좋은걸 챙겨주자 자처 캣맘에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를 사료를 주던 어느날 어깨서부터 허리까지 근육이 노출되고 어깨뼈가 보일정도의 상처를 발견했고

일주일기간의 긴 시도끝에 결국 포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포획을 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했고 수술과 2주간의 입원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살리고자 하는 희망에 자비로 큰 금액을 납부했지만, 집에서 입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병원 의사 선생님의 말로 2주간의 입원이 끝나고도 상처는 완전히 아물지는 않을꺼라 하십니다.

입원을 끝내고 임보를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입양까지 해주신다면 더더욱 고맙겠지만 안된다면 완쾌 후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방사할 예정입니다.


아깽이는 3개월된 올치즈 고양이로 현재 사람 손길에 익숙하고 순하며, 포획전에는 대답도 잘하고 똥꼬발랄한 녀석이었습니다.

길고양이 태생이라 3개월 치고는 작은 편입니다.

살고자 그 상처에도 꿋꿋히 발랄히 뛰어다니던 녀석에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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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카라 2018-02-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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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절실한 아기 고양이에게 선뜻 손 내밀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홈페이지 '시민구조지원' 탭으로 들어가셔서 입양홍보 지원서를 간단히 작성하셔서 보내주세요. 저희 카라 SNS를 통해 아이 사연을 게시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이 연결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한번 실천적 동물사랑에 감사드리며 혹시 몰라 지원서 다운 받으실 링크를 올려드려봅니다. https://www.ekara.org/report/faq?faq-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