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에서는 유기동물보호소를 추천하거나 안내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국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설 보호소들이 많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보호소와는 달리 사설보호소는 개인의 사재와 봉사자, 일반인들의 후원금으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봉사활동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요즘은 봉사 카페나 동아리 등 봉사를 위해 모인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찾아보시면 많은 정보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봉사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