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88 서울올림픽 때부터 개식용 반대 1인시위를 하고 계시다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혼자인 1인시위라 외롭고, 지치실텐데도 개식용 반대에 대한 의지만은 확고하셨어요.
"얘네들도 다 느낄 줄 알아요. 사람하고 똑같애요. 동물들도... "
할머니의 마지막 말씀에 코끝이 찡합니다.
할머니, 저희가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혼자인 1인시위라 외롭고, 지치실텐데도 개식용 반대에 대한 의지만은 확고하셨어요.
"얘네들도 다 느낄 줄 알아요. 사람하고 똑같애요. 동물들도... "
할머니의 마지막 말씀에 코끝이 찡합니다.
할머니, 저희가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