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편지] 여주 구조견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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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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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


1:1 결연자님들께

12월에 소식을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마스크는 잘 챙기고 계신가요?

미세먼지에 괴롭다가도  길위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평년보다 춥지않는 겨울에  감사합니다. 

여주 아이들은 결연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치


또치 털이 많이 자랐네요.
또치는 여전히 같은방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봄이와서 운동장에서 마구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샤이

샤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빡빡이였던 샤이도 제법 털이 자랐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미안해...ㅠㅠ
운동장 산책은 못하지만 따듯한 방안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면서 봄을 기다립니다.

여칠

여칠이는 이빨을 아파하는 것 같아 카라병원에서 치과 검진을 받았습니다.
위탁처에서 잘 돌봐주신 덕분에 사람에 대한 경계도 적어지고 사회성도 많이 생겼습니다.
여칠이도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가 된 듯 합니다.
당분가 카라 더불어숨 센터 1층 아름품 입양카페에서 지내면서 가족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칠이 보고싶으신 결연자분들 아름품으로 놀러오세요~

투투, 겨울

투투와 겨울이는 위탁처로 이사 했습니다.
투투는 제법 적응을 했고 소심한 겨울이는 아직 약간은 낮선 모양입니다.
하지만 곧 적응하고 잘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여주 아이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욱 반가운 소식으로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팀-



댓글 2

카라 2019-02-11 18:32

@장은주 회원님 양평 소식도 곧 올라갑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정은주 2019-02-08 13:45

양평이네도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