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편지]양평 개농장 구조견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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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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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



1:1 결연자님들께

안녕하세요~

한해의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우리의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은  활동가들과 결연자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루꼼, 루키


"반가워요!!!!"

엄청난 기세로 달려오는 루꼼이가 느껴지시나요?

저 기세로 달려와 활동가의 명치 어택....

좋아서 그런건 알겠는데 너희의 덩치를 좀 생각해주련?


루시


활동가들이 온줄도 모르고 늘어지게 자고있는 루시...

인터넷에 재밋는 사진으로 돌아다닐 것만 같은 사진이네요...

루시는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루짱


"루시 대신 내가 놀아줄께요~ "

루짱이가 반갑게 활동가들을 맞이해주네요. 

오늘 기분이 무척 좋은 모양입니다.


루뽀


아가 은비를 품어주는 루뽀.

원래 루뽀는 낯선 존재들을 싫어하는 편인데요.....

아기 강아지들은 예외인 모양입니다.

최근에 구조된 은비는 산 중턱에서 방치되있던 아기 강아지인데 같이 지내던 큰 성견에게 물려 생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루뽀가 잘 보살펴 준 덕분에 은비에게 큰 개에대한 트라우마가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착하다 우리 루뽀!!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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