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편지] 생명이네 아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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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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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1


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큰 더운날씨가 반복되고있는데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지요?

대부모님분들 덕분에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명이네 아이들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한이, 민국이>

▲ 대한이와 민국이는 컨디션이 최상입니다. 둘은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지난달의 소식을 보시고 아이들이 너무 마른것 아닌지 걱정해주신 대부모님이 계셨는데요, 확인결과 몸무게 변화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고 미용을 한 직후 찍은 사진상에서 그렇게 보였던 것이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리, 아미>



▲ 코리와 아미입니다. 꼬리를 살랑살랑흔들며 반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막둥이>


▲ 막둥이를 졸졸따라다니는 야바는 쉴때도 막둥이 옆에 꼭 붙어있습니다. 함께 휴식을 취하는 둘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 사이좋게 쉬고있는 막둥이와 야바 뒤편으로 겨울이가 빼꼼하며 눈치를 살피네요. 




생명이네 아이들에게 사랑 나눠주시고 마음 써주신 대부모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 더 기분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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