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름도 물러가고 제법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무더운 여름철도 건강하게 무사히 잘 보냈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꾸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D
야바(투투)·겨울이
투투의 표정은 언제나 밝아요. 곁을 잘 허락하지 않는 아이지만 밥도 잘 먹고 늘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
겨울이는 지난달보다 털이 좀 자랐네요. 자꾸 도망치는 바람에 사진 찍기가 쉽지 않은데 막상 다가가니 저런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주네요.
샤이·여칠이
샤이, 여칠이는 각각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있는데요.
카메라를 향해 살인미소를 날려주는 걸 잊지 않는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하쿠(흰둥이)
임시보호 중인 하쿠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왼쪽은 거실 소파에서 똘망똘망하게 눈 뜨고 있는 하쿠의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깔끔하게 미용을 하고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에요.
사랑스럽지 않나요?
또치
드라마틱한 앵글이 돋보이는 또치의 멋진 사진들!!
또치가 어찌나 신이 났는지 친구들 틈에서 방방 뛰고 있네요.
밝고 쾌활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피어납니다^^우리 아이들도 무더운 여름철도 건강하게 무사히 잘 보냈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꾸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D
야바(투투)·겨울이
투투의 표정은 언제나 밝아요. 곁을 잘 허락하지 않는 아이지만 밥도 잘 먹고 늘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
겨울이는 지난달보다 털이 좀 자랐네요. 자꾸 도망치는 바람에 사진 찍기가 쉽지 않은데 막상 다가가니 저런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주네요.
샤이·여칠이
샤이, 여칠이는 각각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있는데요.
카메라를 향해 살인미소를 날려주는 걸 잊지 않는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하쿠(흰둥이)
임시보호 중인 하쿠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왼쪽은 거실 소파에서 똘망똘망하게 눈 뜨고 있는 하쿠의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깔끔하게 미용을 하고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에요.
사랑스럽지 않나요?
또치
드라마틱한 앵글이 돋보이는 또치의 멋진 사진들!!
또치가 어찌나 신이 났는지 친구들 틈에서 방방 뛰고 있네요.
언제나 여주네 아이들에게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는 대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