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끝날 것 같지 않던 추위도 어느새 지나갔네요.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었지만
대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덕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최근 아이들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대한·민국
단짝 대한이와 민국이는 언제나 붙어다니지요.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는 것인지.
늘 밝고 씩씩한 대한이와 민국이의 모습에 절로 웃음짓게 됩니다.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끝날 것 같지 않던 추위도 어느새 지나갔네요.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었지만
대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덕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최근 아이들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단짝 대한이와 민국이는 언제나 붙어다니지요.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는 것인지.
늘 밝고 씩씩한 대한이와 민국이의 모습에 절로 웃음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