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모두 착석하세요. 오늘의 강사 레아 인사드립니다.
견생을 편하게 사는 법?
사람만 잘 부리면 끝입니다.
기대고, 요구하고, 함께하기.
초롱초롱 눈빛 하나면 웬만한 건 다 이뤄져요.
(참고로 간식 요구는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으니, 타이밍 조절이 필수예요.)
'사람 부리기 1급 과정'은 경험 미숙 이슈로 인해
제가 가족을 만나게 되면 정식 개강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레아는 서울 아름품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