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임다

  •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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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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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67
 
 
이젠 나름 말귀도 알아 듣고
영악하고 똑똑하다는 말좀 누나들에게 듣씀미다~^^;; 
제가 눈치가 좀...있꺼든요...ㅉ~
 
이젠 2012년도 다 끝나가려고 하네요...
새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편안하세요~
무엇보다 이곳 아이들이 믿음으로 기다려주는 주인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 가길 기도드립니다.^^
 
다 행복하시고 축복 가득하세요~~~^^
 
 

댓글 3

이상미 2012-12-18 16:00

와~ 축복이 표정이 정말 다양하네요!!^^ 축복이 이야기 자주자주 올려주세요~~!!!^0^


전주미 2012-12-14 18:16

하하..귀여운 친구들이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이슬기 2012-12-13 18:14

축복이라는 이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축복이에게 새삶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앞으로도 축복이랑 함께 행복한 일상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