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경매장 말티 네쯔입니다..네쯔도 우주와 마찬가지로 폐견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아이였습니다.
다행이 네쯔의 미모가 뛰어나 제일 먼저 입양가게 되었었죠..
사랑스런 네쯔의 입양후기 입니다.
중성화 하고 얼마되지 않아 넥카라를 풀어줄 수 가 없어 당분간 하고 있어야 하는데....걱정이었지만..!!
저희가 돌아간후......얼마있다 부터...잘 걸었다 하네요...^_^
전에 문화부장관을 지내셨던 신낙균 의원님 이세요..~
따님과 상의하시고 병원에 방문하셔 직접 아이도 보시고 바쁘신데 시간 많이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유기견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하셨는데 여러 행정 업무로 바쁘셔서 활발한 활동은 어려우셨다고 하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카.라.와 함께 한다면 동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실 수 있어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쯔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