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탄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깔끔하게 목욕하고 털정리도 하고 오랜만에 훈남이 되었네용~~~~
계속 소식 전해드린다는 걸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보니 이제야 겨우 올려드리네요...
탄이 소식 궁금해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누나가 만들어 준 예쁜 옷 입고 찍은 사진은 지난 설에 유치원에 갔을때 사진이예요...
여전히 친구들을 좋아하고 명랑쾌활한 탄이랍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잊지않고 탄이 소식 전해드릴께요^^"
탄이는 이제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
양정화 2012-04-12 09:28
걱정 하나도 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