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레라 잘 지내고 있어요 ^-^

  •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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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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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39
 
 
도라와 레라 잘 지내고 있어요 ^-^
지금은 뽀꾸(도라)와 핑크(레라)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닷 ㅋㅋㅋ
 
사실, 뽀꾸는 임시보호였는데
어느덧 정이 들어 가족으로 변해가네요!
 
요 이쁜이들_
앞으로도 소식 업데이트 해드릴게용!!
 



 

댓글 6

박연주 2012-05-23 17:04

와 반가워요 도라 레라...사무실에 오래 있다 입양 임보 간 아이들인데...갈수록 더 닮아가네요.


최경숙 2012-05-18 11:29

도라와 레라가 예쁜 이름으로 바뀌었네요. 뽀꾸도 영원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문수현 2012-05-17 15:55

핑크 건강하게 잘있네요!!! 입양 가던 날 꿈에도 나왔는었는데 ㅎㅎ 좋은 가족 만나서 다행이에요~


임미숙 2012-05-17 12:17

아이공, 요 귀염둥이들~~~ 넘 행복해 보여요. 감사합니다~


양정화 2012-05-17 11:07

으악~~ 소식전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두 아이가 영원히 함께라면 넘 좋으련만 ㅎㅎ


서은이 2012-05-17 09:20

뽀꾸와 핑크 잘 있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 다른 아이들은 다 집 찾아서 떠나고 이 아이들만 남았을때 안 좋았는데, 좋은가족이랑 결국엔 잘 지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