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하는 아름품 소식! - 댕댕이편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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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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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름품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선 댕댕이들의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름품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새로 아름품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반려인을 만나 입양을 가기도 했답니다.

아마도 글이 길어질 것 같은데요. 빨리 보시죠!


[1F 입양카페 아름품]


'기적의 상징' 바마의 시간은 계속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 아직도 반가운 사람이 오거나 산책을 나갈 때 어쩔 줄 몰라 하며 좋아합니다. 기분 나쁠 때는 우렁차게 짖기도 하고요.



녹두와 미일이는 같이 노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우드스틱을 씹는 데에 정신이 팔려 서로 불편한 것 따위 신경 쓰지도 않네요.

뭐... 둘이 즐겁다면 그걸로 된 거겠죠.



산책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꾹이. 활동가들과 산책 다녀온 후에는 쿠션에 영혼을 빼앗깁니다. 드르렁~ 코까지 골아요. 

애교 많은 꾹이가 요즘은 애교가 한층 더 늘었어요. 꾹이의 치명적인 애교를 보고 싶다면 아름품으로 오세요!



애랑이는 여전히 연아엄마 껌딱지에요. 연아는 이제 그런 애랑이가 조금은 귀찮은 모양입니다. 다행히 애랑이가 치하고 노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연아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비담이는 여전히 잠을 좋아해서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해요. 그래도 간식 먹을 때에는 던져주는 대로 척척 받아먹으며 존재감을 뿜뿜 한답니다.



사고뭉'치'는 놀이 단짝이었던 스카이가 교육을 받으러 떠난 후 조금 처진 것 같...던 것도 잠시! 애랑이와 더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닙니다. 지치지도 않는 에너자이'치'!



아름품으로 온 새로운 댕댕이들입니다!

위에서부터 풍순, 북두, 호두, 설리, 무달, 온달, 태양, 바다에요. 아직 사람의 손길을 낯설어 하기도 하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중이니 아름품에 오시면 부드럽게 인사해주세요~

바다는 얼마 전에 교육을 마치고 아름품으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곧 캐나다로 입양 간답니다!! 바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