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

2002년 4월 15일, “아름품”을 설립하였습니다.
2006년“KARA”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란 새 이름으로
비영리 시민단체로 등록하고, 2010년 3월에는 농림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여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물권 활동의 발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비젼

동물이 인간의 일방적인 착취와 이용에서 벗어나 존엄한 생명으로서 그들 본연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생명이 균형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한다.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KARA"

미션

시민들과의 지식과 배움의 공유를 통해 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 참여를 확대하며 폭넓은 연구와 다양한 실천을 통해 문화와 인식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이어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동물복지를 증진한다.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KARA"

인사말

2002년 아름품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동물권행동 카라(Korea animal rights advocates)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한 동물권 운동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카라는 설립초기부터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운동방향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 시지프스적 현상을 넘어서, 근원적 개선과 변화를 갈구했던 카라는 그간 두 개의 날개에 의지해 열심히 날개짓을 해왔습니다. 동물보호 관련법 개정활동및 정책생산이 한쪽 날개라면 교육및 캠페인이 다른쪽 날개였습니다. 그 결과,기초체력이 매우 열악했던 한국동물운동이 이제는 든든한 정책적 대응력을 보유하고 운동의 올바른 방향성과 확장성을 가지게 된 배후에 카라의 역할이 작지 않았고 우리의 방향설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라는 이제 2019년 하반기 개관예정인 카라 더봄센터 건립을 기준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입니다. 카라 더봄센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동물운동의 확장과 더욱 심도 깊고 체계적인 정책생산을 위한 현장 혹은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반려동물인구 천만시대인 현재, 일반 시민들의 동물복지와 동물권 향상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한국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작고 약한 존재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그 사회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 하고 있는 현대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화두는 ‘상호공존’에 대한 감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의 다양한 존재들이 상대를 일방적으로 착취하지 않고 다른 존재 본연의 삶의 무늬를 온전히 이해하고 인간중심의 종우월주의를 벗어나는 순간, 우리 지구의 미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라 더봄센터 건립을 비롯한 동물권행동 카라의 활동에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 함께 나아가는 길에 동참해주시기를 염원합니다.

임순례 대표

  • 1960년 인천 출생
  •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1985)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수료(1987)
  • 파리 제8대학 영화학 석사(1992)
  • (사)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강은엽 명예대표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B.F.A)
  • 뉴져지 몽클레어주립대학 대학원 졸업 (M.A)
  • 한국여류조각회 회원
  • 한국현대문학관 관장
  • (사)동물권행동 카라 명예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