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품 새내기 수지를 소개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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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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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8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가 어느새 겨울이 찾아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아름품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댕댕이가 나타났으니!!

그 주인공 수지를 소개합니다~



수지는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왔어요. 수지의 추정나이는 5살이고 암컷이에요. 매우 예쁜 눈과 꼬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수지가 어떻게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지내게 되었는지 정확히는 몰라요. 그저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나고 자랐을 것으로 추정만 할뿐이에요.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지내는 많은 개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수지는 꼬리를 흔들고 배까지 보여줄 정도로 사람을 반겨줬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수지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서 아름품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수지가 아름품에 처음 왔을 때는 낯선 환경과 낯선 개들을 만난 탓인지 긴장한 모습도 보이고 구석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하지만 금방 적응한 수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고 활동가들을 반갑게 맞이하기도 한답니다:)



예쁘고 풍성한 꼬리를 가지고 있는 수지



아름품 친구들 틈에서 활동가가 주는 간식도 잘 받아먹어요.



뒷마당에 나가 겨울바람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요.



이렇게 수지는 하루하루 아름품에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순둥순둥 아름품 새내기 수지를 만나고 싶으시면 아름품에 방문해주세요.

수지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댓글 1

박종숙 2019-12-14 17:56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