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8-04-22 14:00
  • 368

[아름품] 아.친.소 - 아름품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3화

아름품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시간, 이른바 아..!

오늘의 주인공들은 바로 아름품의 두 기둥뿌리, 바마와 하디입니다~

 


△ 마당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두 친구^^ 


바마와 하디는 아름품의 초창기 멤버로, 벌써 아름품에서 지낸지도 4년이나 된 베테랑 중의 베테랑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만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네요^^

 


 △ 언니들의 장난에 심기가 불편해도 함께인 두 친구^^; 짓궂어서 미안 ~


바마는 척추를 다친 채 오랜시간 방치되어 배설을 관장하는 신경에 문제로 배변활동을 제어하기 힘들고,

하반신 마비인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치료와 재활운동을 통해 기적적으로 건강하게 걷게 되었답니다


 


△ 평상시엔 요렇게 매너 밸트를 차고 휴식을 취합니다. 


우리 바마가 기저귀도 하고 나이도 많아 사람들의 걱정과 연민을 사지만, 아침이면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를 즐길만큼 정정합니다^^

 


△ 마크와 신나는 놀이시간~ 끼어들고 싶어하는  태희의 시선 강탈^^


다음으로 소개될 우리의 하디

우리 하디는 4년 전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났어요, 당시 보호소에 유행하던 파보 장염을 피하기 위해 아름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영리한 하디는 나이가 많고 몸이 불편한 바마를 위해 언니들이 푹신한 자리를 마련한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바마의 자리에 항상 같이 앉고 싶어합니다^^

 


△ 하디가 바마에게 안겨있는 듯한 모습이지요?^^ 


하디와 바마는 사이가 좋아 대부분의 경우 서로 잘 기대어 휴식을 취하지만, 종종 자리가 비좁으면 자리 경쟁을 하기도 한답니다^^;

 



하디야 할아버지한테 양보해줘ㅠㅠ


그래도 언니들이 하디 내려와~”라고 하면 바로 자리를 양보해주는 착하고 똑똑한 하디랍니다.

 


△ 양보하는 대신 더 좋은 거 찾아감ㅋ 역시 똑쟁이 하디지요? 


진한 우정의 두 까망이들에게 올해는 좋은 가족이 생기길 빌어봅니다^^

 

다음 화에서는 아름품의 가장 작은 천사들, 가야와 영산이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