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곳에 옹기종기 모여들어 낮잠시간을 즐기고 있는 아름품의 댕댕이들입니다! ㅎㅎㅎ
(하디만 깨어있는 건 안비밀~! ㅋㅋ)
보호색처럼 보이지만 맨 왼쪽에 있는 가야부터 그옆에 마미, 마크, 비담이가 나란히 붙어 자고있네요~
아름품의 천사 마미입니다. 자는 모습이 편안해보이는게 좋은 꿈을 꾸고 있나봐요^^
테니스공과 함께 잠든 하늘이와 하늘이랑 자매인 바다, 그리고 하늘이의 아가들인 블루와 스카이도 너무 아가아가한 모습으로
꿀잠을 자고 있네요~
뭉게구름같은 털을 가진 아가 양 같은 콩쥐와
친해지면 애교 끝판왕인 울리도 두 눈을 꼭 감고 낮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예요!
시원한 바닥에서 온몸을 맡기고 자는 미일이와
새로운 쿠션에 몸을 맞춰 넣어 자고 있는 녹두도 편안해 보이죠?!!
그리고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태희와 츄츄입니다~ ㅎㅎㅎ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에 시달리는 것 같은 태희와 ㅋㅋㅋ
동네 백수형 포스의 츄츄 사진을 끝으로 아름품의 낮잠시간 탐방(?)을 마치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