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두 권의 책을 통해 '성장'과 '발전'에 가려져 끊임없이 희생을 강요당하는 생명들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탈핵과 동물권, 생명권을 핵심의제로 내세운 녹색당의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인간의 무한한 이기심과 탐욕이 불러온 재난의 시대에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질문하고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카라의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제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돌북스 생명토크,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신청하기"> ,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두 권의 책을 통해 '성장'과 '발전'에 가려져 끊임없이 희생을 강요당하는 생명들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탈핵과 동물권, 생명권을 핵심의제로 내세운 녹색당의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인간의 무한한 이기심과 탐욕이 불러온 재난의 시대에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질문하고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카라의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제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돌북스 생명토크,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신청하기">

고돌북스 생명토크 <재난의 시대, 떠나지 못하는 동물들> 신청 안내

  • 카라
  • |
  • 2016-06-07 16:54
  • |
  • 1994
책을 통해 동물들을 만나고 배우는 6월 <고돌북스 생명토크>
"재난의 시대, 떠나지 못하는 동물들"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그곳에 남겨진 동물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쿠시마의 고양이>,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두 권의 책을 통해 '성장'과 '발전'에 가려져 끊임없이 희생을 강요당하는 생명들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탈핵과 동물권, 생명권을 핵심의제로 내세운 녹색당의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인간의 무한한 이기심과 탐욕이 불러온 재난의 시대에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질문하고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카라의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제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돌북스 생명토크,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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