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입양캠페인] 씨야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2024.09.20.
씨야는 보령 번식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때 펫숍에서 갈색 푸들이 유행이었던 덕분인지 보령 번식장에는 갈색 푸들만 모여있는 사육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구조 당시부터 이미 한쪽 눈이 소실되어 있던 씨야는 남은 한쪽 눈으로 활동가들이나 봉사자들을 가만히 바라보며 누군가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편입니다. 티를 내고 졸졸 따라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가들이 뭔가를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씨야가 조용히 늘 주변에 맴돌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