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아름품
히스토리
| 11월 18일
봉사자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복실이는 인기와 달리 입양 문의가 없습니다🥲
처음 보는 이들에게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 때문일까요? 시간을 조금만 같이 보내기만 하면 쉽게 곁을 내어 주지만 잠깐의 방문으로는 복실이의 진면목을 보기 어려우신 거겠죠.
복실이는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 하는 애정이 많은 개입니다.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해 해요. 산책도 좋아해서 산책을 시켜 주시는 봉사자님들이 오시면 부리나케 달려가 애교를 부린답니다.
복실이의 반려인이 되신다면 누구보다 깊고 충실한 사랑을 받으실 거예요.
| 9월 27일
봉사자님이 찍어 주신 복실이 증명사진📷
훤칠하게 잘 나왔죠?
복실이는 처음 만나면 낯을 가리지만 조금만 같이 시간을 보내면 벌러덩 발라당 이리 저리 몸을 뒤집는 최고의 사랑둥이랍니다💕 케이지에 들어갈 때는 정확히 자기 자리에서 대기하는 똑쟁이기도 해요!
복실이의 애정공세를 감당할 준비가 되신 가족은 얼른 아름품으로 찾아와 주세요😄
| 9월 4일
해사한 복실이의 미소를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8월 7일
아름품 공식 해피독🏅
복실이 얼굴에서는 하루 종일 미소가 떠나지 않아요. 복실이의 기분 좋은 얼굴을 마주하면 덩달아 미소 짓게 된답니다.
해피독 복실이와 행복한 가족이 되고 싶으시다면 아름품에 방문하셔서 복실이를 만나 보세요❤️
| 7월 25일
✌️선생님, 저 찍어요?✌️
복실이는 눈만 마주쳐도 방실방실 웃으며 착 달라붙는 친화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쓰다듬으면 무척 행복해 해요.
| 7월 20일
이렇게 웃는데 어떻게 안 나가요?
유난히 귀여운 복실이 귀는 산책을 나가면 팔랑팔랑 말도 못하게 귀여워 집니다😍
| 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