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아름품
히스토리
| 8월 31일
묘사에서 활동가가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어깨를 톡톡 쳐서 돌아보니 💎마노💎가 캣타워 위에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마노는 자라면서 점점 더 사람과 교감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묘사에 들어가면 부르거나 건드리면서 아는 체를 한답니다. 사교적인 고양이 마노를 만나고 싶으시면 아름품에 방문해 주세요!
| 8월 18일
접종을 모두 마치고 자유를 얻은 💎마노💎는 묘사를 누비며 봉사자님과 신명나게 장난감 놀이를 하고 터널 놀이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귀여움이 날로 배가 되고 있는 마노는 아름품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
| 8월 7일
😺 : 환풍구 배관 속에서 구조됐지만 곧 가족을 찾을 나, 완전 럭키비키잖아?
구조 당시 눈도 뜨지 못하고 손바닥보다 작았던 아기 고양이들은 매일매일 자라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난감으로 놀 때에도 제법 날렵해진 몸짓이 꽤나 고양이답습니다. 형님 고양이들에게 그루밍도 배우고 봉사자님들의 손에 머리를 맡기는 연습도 열심입니다. 보석의 이름을 딴 마노, 터키, 파이어, 파즈란 멋진 이름도 생겼으니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줄 가족만 생긴다면 이 고양이들의 묘생은 전화위복, 럭키비키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 마노(3개월령 / 여 / 중성화X)
마노는 보석즈 중 유일한 고등어 태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옆구리와 발끝에 조금씩 노란 무늬가 묻어 있어요. 아침 청소 시간이 끝나고 분리장의 문을 열어주면 주변 탐색도 하지 않고 우다다 튀어나오는 호기로운 성격입니다. 겁이 없어서인지 도통 가만히 있질 않아 예쁜 사진 찍기 어려운 고양이 중 하나입니다. 입양을 간다면 보호자에게 적극적으로 사랑 표현을 해 줄 것 같아요.
| 8월 7일
제대로 해 보는 첫 촬영에 조금 놀란 마노😂
걱정 어린 눈매가 안쓰러우면서도 작은 발과 쫑긋 올라온 귀가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촬영 때보다 훌쩍 크고 더 용기 있는 고양이가 되었어요. 아름품에 오시면 늠름한 마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8월 3일
💎마노💎는 장난감 하나만 있으면 무아지경!
노는 게 제일 좋은 똥꼬발랄 고양이예요. 안아주면 반가워서 골골골 온몸으로 노래합니다🎶
| 7월 25일
호기심 많은 💎마노💎
마주치는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 7월 21일
분명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뒤돌면 깨어 있는
💎마노와 터키💎 똥꼬발랄한 에너지가 넘치는 활기찬 고양이들이에요. 손끝만 스쳐도 골골골 노래를 부른답니다😍
| 7월 12일
😺 : 환풍구 배관 속에서 구조됐지만 곧 가족을 찾을 나, 완전 럭키비키잖아?
구조 당시 눈도 뜨지 못하고 손바닥보다 작았던 아기 고양이들은 매일매일 자라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난감으로 놀 때에도 제법 날렵해진 몸짓이 꽤나 고양이답습니다. 형님 고양이들에게 그루밍도 배우고 봉사자님들의 손에 머리를 맡기는 연습도 열심입니다. 보석의 이름을 딴 마노, 터키, 파이어, 파즈란 멋진 이름도 생겼으니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줄 가족만 생긴다면 이 고양이들의 묘생은 전화위복, 럭키비키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마노(3개월령 / 여 / 중성화X)
마노는 보석즈 중 유일한 고등어 태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옆구리와 발끝에 조금씩 노란 무늬가 묻어 있어요. 아침 청소 시간이 끝나고 분리장의 문을 열어주면 주변 탐색도 하지 않고 우다다 튀어나오는 호기로운 성격입니다. 겁이 없어서인지 도통 가만히 있질 않아 예쁜 사진 찍기 어려운 고양이 중 하나입니다. 입양을 간다면 보호자에게 적극적으로 사랑 표현을 해 줄 것 같아요.
터키(3개월령 / 여 / 중성화X)
터키는 마노와 함께 우다다 튀어나오는 고양이 중 하나입니다. 마노와 마찬가지로 아주 가볍게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공놀이를 좋아해서 터키가 노는 시간엔 플라스틱 공 속에서 딸랑이는 방울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노란 코트를 야무지게 챙겨입고 태어났지만, 입가에만 하얗게 밀가루를 묻힌 부분이 터키의 매력 포인트! 형제들 중에서 가장 긴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어(3개월령 / 남 / 중성화X)
파이어는 터키, 마노와 같은 행동파보단 똑똑한 지략가 타입입니다. 장난감 놀이를 할 때에도 손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안전한지 체크하고 냄새도 맡아봅니다. 물론 한창 심취하면 분홍 코를 발갛게 물들이며 우다다 뛰어다니지만요. 형제 중 터키와 쌍둥이처럼 닮았지만, 파이어는 하얀 발목 양말을 야무지게 챙겨 입었어요. 머리를 쓰다듬으면 지그시 감는 눈이 아주 귀엽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골골송을 잘 부르는 사랑둥이입니다.
파즈(3개월령 / 남 / 중성화X)
보석즈 형제들 중 가장 노랑노랑한 코트를 입은 파즈입니다. 얌전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파즈는 한 가지 장난감으로도 질린 기색도 없이 노는데, 특히 낚싯대 장난감을 좋아해요. 파즈도 파이어와 같은 지략가 타입입니다. 몸으로 바로 덤비기보단 장난감이 멈추길 기다렸다가 호다닥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훌륭한 고양이로 자랄 것 같아 흐뭇합니다.
마노, 터키, 파이어, 파즈는 모두 #아름품 에서 만날 수 있어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세요!
📩 입양 신청 > 카라 홈페이지 www.ekara.org
🏡#입양센터아름품 >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122
- 문의 : 02-6381-0999
- 매일 11:00 ~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