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청량이 호더
히스토리
| 10월 13일
안녕하세요! 저는 랑랑이에요🤍
청량리의 호더로부터 구조된 고양이들 중 첫번째로 “랑랑”이를 소개합니다!
랑랑이는 구조되어 계류하는 기간동안 소심했던 것도 잠시 밥도 잘 먹고 처음보는 활동가에게도 엄청난 애교발사로 마음을 녹이던 고양이었습니다😍
묘사에 입소 후 낯을 조금 가리긴 했지만 역시나 시간이 답이었던 것일까요. 아침에는 먀앙- 하고 울며 (밥을 달라고) 반기고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차분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장난끼가 가득하답니다😜 다른 고양이들에게도 서스럼없이 다가가 인사하고 호감을 표시하며 다툼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