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D2016091352


  • 종/품종

    개 / 믹스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10살

  • 몸무게

    8.6kg

  • 털색

    화이트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어린이친화

YES

산책가능

YES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4명)

  • Image Description

    김보민

  • Image Description

    권유진

  • Image Description

    박지현

  • Image Description

    설아인치과의원

히스토리



달님이네 아이들이 보호소에서 지낸지 어느덧 여섯해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한 달님이네 구조견들은 어느덧 평균나이 10살, 노령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가족이 있었습니다. 미용실에 버려지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가족들은 그들을 애견미용실에 맡긴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고, 미용사였던 분은 '달님이네 보호소'를 만들어 버려진 개들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카라에서 아이들을 입양 보내거나 봉사 지원을 하며 도왔습니다.

6년전 어느 날, 소장님은 '개들은 알아서 하라'며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소장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던 70여마리의 동물들은 그렇게 또다시 버림을 받고 카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죄도 없이 누구도 반기지 않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아이들.. 거듭 버림받은 개들이 불쌍해서 카라는 어떻게든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카라가 개들을 돌보게 된 이후, 50마리 이상이 가족을 찾아 ‘보호소’를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3마리 개들은 여전히 가족을 기다리며 긴 인내의 시간 속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픈 곳도 생겼습니다. 심장병으로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를 받아야하고 까맣고 초롱초롱 빛나던 눈동자는 백내장으로 하얗게 변하기도 했습니다. 아픈 몸으로 가족을 찾는 건 더 요원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두 번이나 버림받았던 달님이네 구조견들. 아이들은 응석을 부려보는 법도 잊어버린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가족을 만날 수 있겠지요. 입양에 늦은 나이란 없고, 이들은 모든 조건을 허물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

그러니 입양을 가기 전까지 잠시만, 마음으로 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평생의 사족이 나타날 때까지 결연자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달님이네 친구들을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결연을 통해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가달 : 암컷 / 9살 산책을 좋아함 (신경안정 필요)

▸금동 : 수컷 / 10살 품을 파고 드는 것을 좋아함

▸달래 : 암컷 / 10살 차분하고 은근한 애교장이 (백내장 초기)

▸달슈 : 암컷 / 10살 순하고 조용한편 (심장질환, 치매)

▸두리 : 암컷 / 10살 겁이 많지만 간식은 받아먹음.(피부질환)

▸슈슈 : 수컷 / 10살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좋아함 (심장질환)

▸이브 : 수컷 / 11살 사람을 좋아하고 느긋한편(심장질환)

▸추추 : 암컷 / 9살 애교가 많고 다른 개들과도 잘지냄(피부질환)

▸칠성 : 수컷 / 10살 무던하고 느긋한 편(심장질환)

🌷 결연 신청 하기 > https://www.ekara.org/kams/alli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