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E2019051603


  • 종/품종

    기타 / 미니돼지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X

  • 추정나이

    5살

  • 몸무게

    100.0kg

  • 털색

    화이트 블랙


친화도
활발함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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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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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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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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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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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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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미

히스토리




7월 소식

🍉미니피그 릴리, 로즈, 자스민은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으며 시원한 여름나기 중입니다.

처음 릴리, 로즈, 자스민을 만난 곳은 개농장 한켠이었습니다. 세 마리 미니피그는 개농장주의 용돈벌이 수단으로 새끼들을 낳는 데 이용되고 있었고 사람을 만나는 데 익숙하지 않아 피해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개들과 함께 구조되어 현재는 위탁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미니피그들. 활동가들은 주기적으로 이곳을 찾아 사람이 낯설고 무섭기만 한 대상이 아닌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주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를 나누는 것도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죠. 싱싱한 수박과 참외 등을 챙겨 나눠줍니다. 돼지들도 달콤한 과일부터 먹길 좋아하지만, 비만이 되면 관절에 무리가 생기기 때문에 섬유질이 풍부한 오이와 양배추를 많이 줍니다. 다행히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어줍니다.

미니피그들은 과일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등을 빗질해주는 손길에 지긋이 눈을 감으며 만족스럽다 표현합니다. 이들을 보며 감정을 느끼고 지각하며 표현하는 생명에 대한 존엄을 다시 깨닫습니다.

릴리, 로즈, 자스민 같은 돼지와 다른 동물종도 생명 그 자체로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릴리> 5살 / 암컷 / 빗질을 좋아함
🐷로즈> 5살 / 암컷 / 먹는 것이 좋아 릴리와 아웅다웅함
🐷자스민> 3살 / 암컷 / 꼬리 흔들기가 특기인 평화주의 돼지

6월 소식


🐷릴리> 5살 / 암컷 / 빗질을 좋아함.
🐷로즈> 5살 /암컷 / 먹는 것이 좋아 릴리와 아웅다웅함
🐷자스민> 3살 / 암컷 / 릴리와 로즈의 심부름을 잘하는 평화주의 돼지

지난 주, 더운 날씨에 혹시나 힘들고 지치진 않을까 걱정되어 시원하게 수분을 보충해줄 달달한 수박 간식을 준비해 릴리, 로즈, 자스민을 만나러 갔습니다!🍉

역시나! 아삭아삭 소리를 내며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함께 준비해간 오이와 사과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간식을 먹은 후엔 콩장난감 안에 간식을 넣어 주었는데요, 코와 발로 건들며 견과류를 빼먹으며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릴리가 가장 좋아하는 빗질도 빼놓지 않고 해주었답니다.

오늘의 간식도 놀이시간도 좋았는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줍니다. 다가오는 올여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5월 소식

🐷릴리> 5살 / 암컷 / 빗질을 좋아함.
🐷로즈> 5살 /암컷 / 먹는 것이 좋아 릴리와 아웅다웅함
🐷자스민> 3살 / 암컷 / 릴리와 로즈의 심부름을 잘하는 평화주의 돼지

릴리와 로즈, 자스민의 사회화를 위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찾아갔어요. 제철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을 주로 간식으로 주는데요, 그 중에 달콤한 사과를 가장 좋아해요! 사과를 들고 있으면 어디든 잘 따라오는데요, 운동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꾸준히 사회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라_릴리 는 빗질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빗질을 해주면 그 자리에 서서 빗질을 즐기곤 합니다. #카라_로즈 는 먹을 때가 가장 적극적인데요, 사과를 따라 제일 먼저 다가온답니다. #카라_자스민 은 몸집이 가장 작은데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주위를 맴돌곤 합니다.

사람에 대한 유대와 친밀감을 쌓아가는 미니피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돌보겠습니다.






미니피그 릴리, 로즈, 자스민은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으며 시원한 여름나기 중입니다. ⠀ 처음 릴리, 로즈, 자스민을 만난 곳은 개농장 한켠이었습니다. 세 마리 미니피그는 개농장주의 용돈벌이 수단으로 새끼들을 낳는 데 이용되고 있었고 사람을 만나는 데 익숙하지 않아 피해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 개들과 함께 구조되어 현재는 위탁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미니피그들. 활동가들은 주기적으로 이곳을 찾아 사람이 낯설고 무섭기만 한 대상이 아닌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주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 ⠀ 맛있는 먹거리를 나누는 것도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죠. 싱싱한 수박과 참외 등을 챙겨 나눠줍니다. 돼지들도 달콤한 과일부터 먹길 좋아하지만, 비만이 되면 관절에 무리가 생기기 때문에 섬유질이 풍부한 오이와 양배추를 많이 줍니다. 다행히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어줍니다. ⠀ 미니피그들은 과일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등을 빗질해주는 손길에 지긋이 눈을 감으며 만족스럽다 표현합니다. 이들을 보며 감정을 느끼고 지각하며 표현하는 생명에 대한 존엄을 다시 깨닫습니다. ⠀ 릴리, 로즈, 자스민 같은 돼지와 다른 동물종도 생명 그 자체로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 🐷릴리> 5살 / 암컷 / 빗질을 좋아함 🐷로즈> 5살 / 암컷 / 먹는 것이 좋아 릴리와 아웅다웅함 🐷자스민> 3살 / 암컷 / 꼬리 흔들기가 특기인 평화주의 돼지



돼지 3마리, 저희들도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구해 봐도 될까요?

ASF 살처분 광풍에서 카라 활동가들이 지켜낸 미니피그 3마리 릴리, 로즈, 자스민. 세 미니피그는 뜬장이 늘어선 개농장 안쪽에서 2년 전 발견됐습니다. 개농장주는 어린 미니피그 판매로 용돈벌이를 하기 위해 이들을 번식용으로 데려다 두었다 했습니다. 개농장이 동물단체에 의해 폐쇄조치 되면서 개들은 해외 입양길에 나섰으나 미니피그 3마리는 갈 곳이 없었습니다.

카라는 이 돼지들을 구조해 녀석들에게 릴리, 로즈, 자스민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하루 40,000마리 넘게 식용으로 ‘도살’되는 돼지지만, 이 3마리라도 도구로서의 비참한 삶에서 해방시켜 숨쉬고 감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진짜 돼지로서 살기를 바랐습니다. 썩은 잔반대신 향긋한 건초와 야채를 먹고 도살장과 살처분 대신 삶의 권리를 누리는 ‘생명’으로서 살게 해 줌으로써 돼지에게도 ‘삶이 목적’인 ‘다른 삶’이 가능함을 보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족쇄는 이 아이들마저 놓아주려하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 되었던 것입니다. 이 아이들은 비좁고 더러운 축산공장이나 도살장과 전혀 무관했음에도 ‘돼지’라는 이유만으로 박해받아야 했고 돼지들의 생명을 지켜주고자 했던 카라 활동가들은 형사고발까지 감수해야 했습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무고한 3마리의 생명, 돼지는 당연히 죽어야 한다는 운명을 거스른 이 아이들은 현재 임시로 마련된 공간에서 활동가들과 낯을 익히며 진짜 돼지로서의 특별할 것 없지만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마음을 열어가는 3마리 돼지들을 보며 카라는 앞으로 동물권운동이 갈 길을 그려봅니다. 이들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의 눈길이 더 낮은 곳의 생명들에게 미치게 되는 그림입니다.

이제는 농장동물을 위한 활동에도 힘차게 응원하며 연대해 주실 분들, 돼지들도 사랑스럽고 소중하다고 말씀해 주실 분들이 계실까요? 릴리 로즈 자스민의 새로운 삶의 여정에 따뜻한 응원과 결연을 부탁드립니다.

🐷릴리> 암컷 / 등에 동그란 매력점 있음, 빗질을 좋아함
🐷로즈> 암컷 / 얼굴 가운데 하얀 털이 가장 많음, 먹는 것이 좋아 릴리와 아웅다웅함
🐷자스민> 암컷 / 셋 중 몸집이 작은 편임, 사람 손길에는 수줍은 편이나, 릴리와 로즈의 심부름을 잘하는 평화주의 돼지

🙌🏻결연 신청> 더봄센터 @kara_thebom 하이라이트 ‘결연’
결연 동물의 소식은 더봄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입양홍보] 개농장 한쪽에서 농장주의 용돈벌이를 위해 번식용으로 길러지다가, 개농장폐쇄로 함께 구조된 미니피그들 릴리, 로즈, 자스민의 입양처를 찾고 있어요. ⠀ 릴리, 로즈, 자스민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고 매우 건강한 상태에요. 스스로 배변 장소와 잠자리를 정확히 구분할 줄 알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즐겨 먹으며, 깨끗한 물을 꿀꺽꿀꺽 마시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 임보처에서 돌봐주시는 분도 알아보고 잘 따를만큼 사람과도 잘 지내고 있지만, 임보처에서 더 이상 계속 돌봐주실 수가 없는 상황이라 입양가족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 #미니피그 검색만 하셔도 반려동물로 함께 하시는 국내외 분들의 이야기가 쏟아질 만큼 사람과도 교감하며 잘 지내는 미니피그💛 ⠀ 우리 릴리, 로즈, 자스민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주실 가족이 나타나 주시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 💌 입양문의 > info@ekar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