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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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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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4
 
 성남보호소의 아이입니다. 안락사를 당했더라면 푸드리의 이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다신볼수 없었겠죠. 이 아이를 지켜주세요. 가족이 되어주세요
 
 

 
 
<미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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