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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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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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6

#영희 이야기]

 

새하얀 털을 가진 소녀 영희는 보호소에서 태어났습니다.

영희는 운 좋게 구조되어 입양을 기다리고 있지만, 수많은 영희의 형제들은 아직도 보호소에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고 더 큰 사랑으로 너희를 품어줄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걸 꼭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영희
7개월령/女/3kg 

웬만한 높이의 울타리는 모두 마스터, 점프의 여신 영희!
낯 가림 없고 구김 없는 성격입니다. 미워 할 수 없는 소녀예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 아이들을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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