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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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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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95
 
 
[ #머루 이야기]
 
머루 / 4개월령 / 男 / 2kg
 

 
차가운 벽과 축축한 땅으로 둘러싸인 보호소가 이 녀석에겐 세상의 전부입니다.
 개체수가 많아 일일이 사료를 먹일 수도 없고 알아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제때 예방 접종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어미의 따뜻한 정을 알아버리기 전에 이미 이 낯선곳에 적응하여 스스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작은 세상에 갇혀버린
 이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고 더 큰 사랑으로 너희를 품어줄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걸 꼭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원정자님 댁에서 구조해온 머루를 소개합니다.
약간은 소심한 성격의 머루는 어릴 때 사람의 손길을 못 느껴 사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선 듯 다가서지는 못합니다.
 
 
자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열악한 보호소에서 태어나 보호소가 세상의 전부인 줄로만 알고 살았을지도 모르는 녀석.
 
 
흰 수염이 매력적이죠..!! :)
 
 
아직은 사람을 조금 무서워하지만, 꼬리도 치고 이리 오라며 짖기도 합니다.
 
 
아직도 보호소에는 머루를 닮은 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태어난 생명은 축복일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린 아가들에게 보호소는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어린 생명들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입양을 해주세요.
 
아가들에게 세상에서 축복받은 존재임을 알게 해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 아이들을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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