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애견미용학원 학대의심 글에 대하여..

  • 이정민애견미용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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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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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9

대전에 위치한 이정민애견미용학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 회원 가입 후 글을 남깁니다.

저는 대전에 위치한 애견미용학원장이며 글쓴이가 지나가다가 강아지들이 짖는 것에 대해 저희학원에서 학대가 의심이 된다고 얘기하여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기에 실명이 상호명입니다. 글쓴이는 저희학원 이름을 정확하게 거론하였습니다. 지금은 원 글을 수정하였지만 캡쳐 해두었습니다.) 몇 년 동안 시끄럽다고 주변에서 민원한번 들어온적이 없으며 학원은 오픈되어있는 장소입니다 상담서부터 하루에도 수십명씩 일반 학생들이 수업을 받기위해 왔다 갔다하는 상황에서 학대 라니요? 오히려 강아지들을 더 위하면 위해줬지 학대는 말도 안 됩니다. 그래도 행여나 의심이 된다면 CCTV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글쓴이 말로는 일신상의 위협을 가하고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글쓴이 전화번호도 모르는 상황이며 성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릅니다. 모든 것은 카라를 통해 상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동안 카라에 큰소리 한번 낸적 없으며 통화내용이 기록 되어있을겁니다.

첫 통화는 사실이 아니니 글쓴이보고 찾아와서 확인을 하던지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첫 통화 후 카라에서 글쓴이에게 전달하였으며, 글쓴이가 직접 확인하거나 당일 답글을 달아 확인을 하고 조치하겠다는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틀 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다시 카라에 전화를 해 계속 이러한 상태면 신고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동안 검색사이트에 계속 노출이 되어있었구요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하고싶어 글을 내려달라고 그분에게 전달해달라고 카라에 얘기하였으나 돌아온 결과는 협박을 한다느니 일신상의 위협, 전화를 받느라 오전 업무를 못한다는 이러한 글이 올라왔으며, 저는 글쓴이에게 전화한통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혼자 결론을 내려버리고 그 학원은 동물학대를 전혀 하지 않았고 주변의 울던 강아지라 치부하네요. 사과의 글은 한마디도 없구요.

학대한 것이 아닌데 학대로 의심하며 나중에는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피해를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가짜뉴스와 무슨 차이 입니까? 학원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글과 그 처후가 같은 업종 종사자의 공격성글로밖에 이해할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여기는 비공개 게시판이 아닙니다.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사실이 아닐 경우 사과한다고 하셨으니 정식적으로 글쓴이는 제가 납득할수 있을만한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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