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입인사 드립니다 ~~

저는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고요 ~

아무래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보니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강아지, 고양이,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저절로 눈이 가더라고요 ~

어떻게 도움이 될 만한게 없을까 해서 머릿속으로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가서 도움도 주고 싶고 ~

봉사활동도 해볼까 하는데 제가 소심한지라.. 같이 다니실분 있으면 친해져서 같이 다니고 싶은데..

혼자는.. 선뜻 나서질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ㅋㅋ

근데 우연히 네이버 검색창에 뜬 걸 들어와서 보니 "카라" 라는 동물보호단체가 나오더라고요 ~

그래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저의 돈이 언젠간 가득가득 모여서 우리 이쁜 아가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후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