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밥 주는 남자에서 주병진 편에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 가는 것을 시청한 후에
2차례 다녀오고나니, 이렇게 더 적극적으로 카라와 접촉 하게 되고
더불어서 반갑고 즐겁네요 :-)
이번달에도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봉사활동을 갔다 올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요!
한달에 한번이라서, 여간 시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ㅠㅠ!
현재는 일을 다니고 있어 아이들을 입양하기 어렵지만,
제 목표는 강아지와 같이 출근하는 회사에 재입사 하는 일!
카라에서도 일하고 싶은데~~~! 디자이너 채용공고가 뜨면 지원해야겠어요 :-)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카라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
강석민 2017-05-12 20:05
@김윤희 (그러게 말예요. 이번에도 귀가길에 활동가님 차를 얻어타고 잔소리 한 방 좀 놔드려야겠어요. ) ^^;
김윤희 2017-05-12 10:12
@강석민 오! 안녕하세요 :-) 여기서 또 뵙네요ㅋㅋㅋ엄청 반갑네요 이번에도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주차에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공고가 안올라오네요ㅠㅋㅋㅋ!
강석민 2017-05-12 08:30
앗. 반갑습니다.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시는 그 분.. 근데 이번에도 봉사자 모집공고가 안 올라오네요..ㅠㅠ
카라 2017-05-11 15:58
반갑습니다 김윤희님! 적극적인 카라 활동 참여 감사드려요^^ 반려동물과 같이 출근하는 회사 다니시면 이 회원공간에 소개해주세요~ 가고싶은 직장 1위로 선망의 대상일 것 같네요,, 아직 우리 단체 활동가도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고 매일 출근하는 분은 없어요, 단체 안에서도 돌봐야할 친구들이 많이 있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단체 내 모든 공간에 동물이 상주하는 공간이기도 해서 우리 단체도 부러움을 살만하겠네요 ~ 업무에 지치면 위로받을 수 있는 냥이와 멍이들이 있어서 잠시 그들의 세계에 내 정신을 팔기도 하거든요,,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인 김윤희님 화이팅 , 좋은 일이 많아지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