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
  • 2018-04-30 00:44
  • 201

캣카페,실내동물원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캣카페라는 곳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찍어온 사진. 영상을 보고 걱정이 되서 입니다.

아주 작고 협소한 거의 옴짝달싹 하기도 어려운 진열장 같은 곳에 여러마리 고양이들이 손님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만져볼수 있는 아이들을 보면 푸석한 털에 눈꼽이 끼고 아퍼보이는,,행복해 보이지 않는 고양이들을 보고 온다고 합니다.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이 여러 품종묘를 사들이고, 잘 돌보지도 않은채 아이들을 앵벌이 고양이로 전락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들을 동물협회에서 관리 감독할 방법은 없는지. 정말 속이 복잡해서 여쭤봅니다.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서 좋기는 하지만 이런 점을 이용해 돈벌이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업장도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이런 점에 대해 혹시 대안책은 없으신지..알고싶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김지현2018-05-04 22:38
그렇군요. 그런 법규가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카라가 해주시는 일들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갑갑한 마음을 좀 쓸어내리고 갑니다...

카라2018-05-04 17:08
안녕하세요? 동물전시에 관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카페를 비롯해 여러 동물카페들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에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동물전시업' 업종이 추가되어 법적 관리 아래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아무런 규제없이 동물카페가 횡행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법적인 틀이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카라는 당시에 기준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요, 전시업의 기준이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비롯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