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9번 귀 인식표를 단 암소> 기부 참여 이벤트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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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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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와 고양이는 사랑하고 돼지랑 소, 닭은 먹어? 평등하게 개와 고양이도 먹자."
생명으로서의 존엄성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쉽게 그 권리를 하향평준화 시킵니다. 하지만 인간의 방어적이고 배타적인 잣대와는 별개로,소, 돼지, 닭 등을 비롯한 모든 생명들은 언제나 늘 숨쉬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각기 지각력 있는 생명으로서 '좋음'을 갈구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간이 변한다면, 그들 또한 존엄한 생명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1389번 귀 인식표를 단 암소>는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사육되는 수백, 수천만 마리 동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보고 모든 동물들이 상품이 아닌 한 생명으로서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묻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성찰하고 나름대로의 답을 고민하고 있노라면 인간과 동물이 상생하는 길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존재하는 체제 안팎에서 다른 종들과 관계를 맺는 지배적인 방식을 변화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카라는 동물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로서 이러한 책을 세상에 내놓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후원해주시를 결정한 출판사 #생각의길 을 지지합니다🤝 현재 출판사에서 도서 구매 이벤트로 #생명존중암소배지 를 선물로 드리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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