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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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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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센터앞 12마리를 유기한 애니멀 호딩의 보호견 중에서 태어난 치가 캐나다로 입양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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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난 예쁜 꼬마 친구가 배웅을 해 주네요 ^^


케이지에 들어가기 전에 수월하게 대소변도 다 보고 물도 한잔 마시고 수속도 원할하게 진행되는 걸 보니 치의 앞날이 탄탄대로인가 봅니다.


멀리 가는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치는 생각보다 의젖하고 얌전하네요.


도리어 편안해 지는 치의 표정...마냥 철없는 아가 같던 치가 너무 대견합니다.


이제 수하물로 들어갑니다.  9~10시간을 잘 견뎌주리라 믿지만 언젠가는 개와 나란히 앉아 비행기를 탈 날을 기대 해 봅니다.

 

무사히 잘 도착한 치가 가족을 만나 인증샷을 보내 주셨어요. 아직은 치에게는 낯설기만 한가 봅니다.


낯선 공간이지만 치를 위한 자리를 알고 그림처럼 앉아있네요.


이제 치는 사랑받을 준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