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돌리의 아기 새록이가 가족을 만나러 갑니다~

새록이가 살게 될 집은 거리가 멀어서 비행기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비행기임에도 새록이는 얌전하게 무척 잘 타고 갔다는 소식입니다.

드디어 새 집에 도착한 새록이!

새록이네 집에는 친구도 둘이나 있네요~ 사이좋게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새록이가 열심히 집 안을 탐색할 동안 친구도 열심히 새록이를 탐색 중이에요. 새 친구가 궁금한가 봐요.

탐색을 끝내고 식사도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새록이가 새 가족들과 사이좋게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새록이 입양자님도 무척 행복해 보이시네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Barrrk(바크)에서 물에 녹는 친환경 배변 봉투 <POOPOOBAG>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새록이는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공항까지 잘 이동해서 무사히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