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인 2014년 꽁빈이가 입양한 당일 찍은 사진이에요
꽁빈이를 입양할 당시 하나 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있었어요
두리라는 강아지도 있었는데 폐결절로 무지개다리를 건너 외로울까봐 꽁빈이를 입양했던 겁니다
꽁빈이를 삼순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줬어요
하나도 결국 2019년 겨울에 17살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너 이젠 삼순이 혼자가 되었어요
삼순이는 명품이에요 ㅋㅋ
겨울에 찍은 사진이다 보니 털이 부~ 하네요
목도리를 했어요~ ^^;
7년 전인 2014년 꽁빈이가 입양한 당일 찍은 사진이에요
꽁빈이를 입양할 당시 하나 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있었어요
두리라는 강아지도 있었는데 폐결절로 무지개다리를 건너 외로울까봐 꽁빈이를 입양했던 겁니다
꽁빈이를 삼순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줬어요
하나도 결국 2019년 겨울에 17살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너 이젠 삼순이 혼자가 되었어요
삼순이는 명품이에요 ㅋㅋ
겨울에 찍은 사진이다 보니 털이 부~ 하네요
목도리를 했어요~ ^^;